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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 현은지의 아이언 정확성 높이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2014년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은지(토니모리)는 정확한 아이언 샷을 위해서는 척추의 각을 지면과 수직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지면의 경사에 따라 어깨를 평행으로 만들고 척추의 각 또한 지면과 수직을 만들어야 정확한 스윙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지면의 경사에 따라 어깨와 척추를 맞춰야 클럽이 볼에 진입하는 각이 일정할 수 있으며, 임팩트 후에도 클럽헤드가 지면을 따라 움직이면서 방향성이 좋아진다. 현은지가 전하는 아이언 샷을 정확하게 하는 방법,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연출=이학 기자, 촬영=안상선/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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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루키 이효린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드라이버를 정확하게 멀리보내기 위해서는 어깨 회전과 하체를 잘 이용해야 된다. 하체를 잡아주고 어깨의 회전의 이뤄진다면 정확하게 멀리 공을 보낼 수 있다.20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시드전)을 1위로 통과하며 화려하게 투어에 뛰어든 루키 이효린(20, 미래에셋)의 스윙을 보면 하체와 어깨가 조화를 이루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이효린의 어드레스를 보면 드라이버를 짧게 잡는 것을 볼 수 있다. 드라이버를 짧게 잡는 이유는 컨트롤을 편하게 해 정확도를 올리기 위한 선택이다. 연속 동작으로 하체와 어깨의 회전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그녀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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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8)] 톱볼 없이 깔끔한 임팩트를 만드는 비결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아마추어 골퍼들 중에는 필드에만 나가면 톱볼(공을 치는 순간 스윗스폿에 맞지 않고 공의 윗부분에 잘못 맞는 것)이 나와서 고민하는 이가 많다.톱볼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공이 뜨지 않을까 걱정돼서 클럽을 들어올리면서 치기 때문이다. 클럽을 들어올리면서 치면, 임팩트 때 체중이 오른발에 남아있게 된다. 임팩트 때는 체중이 왼발에 실려 있어야 한다.톱볼을 방지할 수 있는 연습 방법이 있다. 왼발 한쪽으로 서서 스윙을 연습하는 것이다. 이러면 임팩트시 체중이 왼발에 얼마나 많이 실려야 하는지를 직접 몸으로 느끼면서 확인할 수 있다.연출=이학 기자/ 촬영=김태영PD/ 편집=안상선, 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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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레슨](07)페어웨이 우드 뒤땅 방지법!
[마니아리포트 이학기자] 작지만 큰 변화, 꿀레슨! 이번 시간에는 페어웨이 우드 뒤땅 방지법에 대해 소개된다.여성골퍼들의 경우 페어웨이 우드 클럽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긴 클럽이라 볼을 정확히 맞히기가 어렵다. 이러한 페어웨이 우드를 뒤땅 없이 깔끔하게 맞히기 위해서는 백스윙시 오른다리가 밀리면 안된다. 오른다리가 움직이면 스윙 축이 흔들기기 때문에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기 어렵다.LPGA 멤버인 조은애 프로가 전하는 작지만 큰 변화, 꿀레슨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기획/연출=이학 기자, 촬영=김태영 PD, 편집=안상선/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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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게 드러내고, 과감한 컬러 고르세요” 슈퍼모델들의 필드 패션 ‘꿀팁’
[마니아리포트] 패션 모델들로 구성된 ‘SGF67 슈퍼모델 골프단’은 슈퍼모델 출신들이 만든 골프단이다. 이들은 취미로 골프를 즐기면서도 골프 자선 행사 등 다른 이들을 돕는 수단으로 골프를 활용하자는 뜻을 갖고 뭉쳤다.패션 모델들은 과연 어떤 옷을 입고 라운드에 나설지, 또 그들이 조언하는 패션 팁은 어떤 게 있을지 들어 봤다.모델 출신 방송인이자 가수 주영훈의 아내로 유명한 이윤미는 “가린다고 날씬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더 당당하게 드러내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모델 김효진은 “필드는 잔디가 있어서 배경이 온통 초록색이다. 그래서 옷은 과감한 컬러를 선택하는 게 더 예뻐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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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위에 모델들이 떴다!’ SGF67 슈퍼모델 골프단
[마니아리포트] 필드가 순식간에 런웨이로 변했다. 패션 모델들로 구성된 ‘SGF67 슈퍼모델 골프단’이 패션 만큼이나 사랑하고 즐기는 골프에 관해 이야기했다.SGF67 슈퍼모델 골프단의 이선진은 “골프를 통해 자선 행사 등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모델들도 골프 실력을 늘릴 수 있게 훈련하는 모임을 만들어보자고 시작한 게 골프단을 만든 계기”라고 설명했다. 슈퍼모델 골프단의 이름으로 어려운 사람을 돕는 행사를 개최하는 게 목표라는 이야기도 덧붙였다.골프단의 또 다른 멤버 안계범은 골프장에서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는 코디법에 대해 “한 브랜드를 꾸준히 파는 게 좋다”고 실용적인 조언을 더했다.촬영=김태영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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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원포인트 레슨’ 제네시스 아마추어 챔피언십의 다채로운 이벤트
[마니아리포트] 2016 제니시스 아마추어 챔피언십이 지난 10일 경기도 남양주해비치 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해 샷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 특별히 함께 한 박세리(39, 하나금융그룹)가 아마추어들에게 직접 원포인트 레슨을 해 주는 이벤트 홀이 마련돼 큰 인기를 모았다.또한 참가자들이 라운드 전 자신의 스코어를 미리 예측하는 ‘메이크 어 위시 이벤트’를 비롯해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등 풍성한 시상 부문이 마련됐다.라운드 후에는 박세리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현장에서 직접 적어 내서 대답을 듣는 미니 토크쇼도 열렸다.촬영=김태영, 안상선PD /편집=안상선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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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 유승연의 스윙 리듬 향상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기자] 볼을 쉽게 치기 위해서는 스윙 리듬이 중요하다. 자세도 중요하지만 스윙 리듬이 좋아야 쉽게 볼을 맞힐 수 있다.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그랜드 점프투어 4차전 우승자 유승연(토니모리)은 스윙 리듬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 밸런스 연습을 별도로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볼을 때리려고 하지 말고 클럽을 부드럽게 휘두르려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유승연이 전하는 스윙 리듬 향상 노하우!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연출=이학 기자, 촬영=안상선/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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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김도연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해서는 어깨나 팔의 힘이 아니라 몸통의 꼬임을 사용해 스윙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통의 꼬임을 사용해 스윙을 하게 된다면 보다 안정적이고 일정하게 공을 칠 수 있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8년차 김도연(26, 폴스부띠끄)은 상하체가 비틀어지며 꼬임을 만들어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연속 동작으로 몸통의 꼬임을 사용하는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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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전인지의 확률 골프](16)안정적인 피니시가 정확한 임팩트를 만든다!
[마니아리포트 이학기자] 공을 때리는 임팩트가 정확한지 알기 위해서는 자신의 피니시 자세를 살펴보면 된다. 잘 맞은 샷이 나왔다면 자연스럽게 피니시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안정된 피니시 자세가 나와야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 수 있다.안정적인 피니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본인에게 맞는 스윙 자세와 리듬이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볼을 친 후 피니시 자세를 제대로 취하지 못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이는 스윙 자세와 리듬이 본인에게 맞지 않아서다.전인지의 피니시 자세는 매우 안정적이다. 본인에게 맞는 스윙 자세와 리듬에 맞춰 스윙하기 때문이다.자세한 레슨은 영상으로 확인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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