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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골프 재능기부 프로젝트 ‘KPGA가 간다’ 진행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골프 재능기부 프로젝트 ‘KPGA가 간다’가 14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주니어, 성인 남성 및 여성 등 다양한 골프 팬들을 비롯해 2019시즌 신인상 포인트 1위 이재경(21, CJ오쇼핑), 고석완(25, 캐나다), 윤성호(23.골프존)가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KPGA 선수 1명과 아마추어 골퍼 3명씩 한 팀을 구성했으며 이재경은 성인 여성팀, 고석완은 성인 남성팀, 윤성호는 주니어팀과 함께 짝을 이뤘다. 윤성호는 “KPGA가 간다에 처음 참여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만으로도 기쁜데 우승까지 하게 돼 영광이다”며 “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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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챔프' 우드랜드 "CJ컵 우승하고 프레지던츠컵 나가고파"
2019년 메이저 대회 US오픈 우승자 개리 우드랜드(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 나인브릿지(이하 CJ컵) 우승에 도전한다.오는 17일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클럽나인브릿지 제주(파72, 7241야드) 에서 CJ컵(총상금 975만 달러, 우승상금 175만 달러)이 막을 올린다.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PGA투어 대회인 CJ컵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우드랜드는 지난 2017년 치러진 1회 대회부터 올해 3회 대회까지 개근중이다. 첫 대회에서 5오버파 공동 40위를 차지했던 우드랜드는 지난해 2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는데, 최종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며 우승에 도전하기도 했다.그럼에도 우승이 불발됐다. 지난해 우승자 브룩스 켑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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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세계랭킹 3위 재진입...한국선수 1~3위 독식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 이정은(23, 대방건설)이 1주 만에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 자리를 되찾았다. 1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이정은은 랭킹 평균 포인트 6.23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4위에서 한 계단 올라 3위에 자리했다. 6.17점의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자리를 맞바꿨다. 고진영(24, 하이트진로)이 10.56점으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고, 박성현(26, 솔레어)이 7.61점으로 2위다. 이로써 한국 선수들은 지난 1일에 이어 다시 한 번 1위부터 3위까지 순위를 독식하게 됐다. 렉시 톰슨(미국)이 6.09점으로 5위, 박인비(31, KB금융그룹)가 5.47점으로 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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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4명 확정...더 CJ컵 한국 선수 총 16명 출전
임성재가 13일 막을 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함에 따라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4명인 문경준, 이수민, 함정우, 이형준이 제주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문경준과 이수민, 함정우는 올해 처음 더 CJ컵 무대를 밟게 되며, 이형준은 3년 연속 출전한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기록하며 더 CJ컵에 출전하게 된 문경준은 “항상 PGA투어 무대를 밟는 것은 꿈으로 여겨왔다. 어렵게 이뤄낸 꿈인 만큼 당당히 경기를 펼쳐 좋은 성적을 내겠다” 라고 말했다. 3년 연속 출전하는 이형준은 “올해에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로써 2019 더 CJ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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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고진영,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서 타이틀 탈환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탈환에 성공했다. 13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장(파72)에서 치러진 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고진영이 우승하며 타이틀 탈환에 성공했다.이번 대회는 좁은 페어웨이와 긴 러프, 어려운 핀 위치, 단단한 그린 등으로 많은 선수들이 애를 먹었다.고진영은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각 1타씩을 줄이며 순위를 끌어올렸는데, 1라운드에서 공동 12위, 2라운드에서 공동 4위, 3라운드에서 1타 차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1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선 최종라운드에서도 고진영은 침착했다. 4번 홀(파5)에서 버디로 출발하며 1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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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름, 스탠리 레이디스에서 시즌 첫 승...태풍 영향 27홀 경기 마무리
황아름이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시즌 첫 승을 차지했다. 황아름은 13일 일본 시즈오카현 도메이 컨트리클럽(파72, 6572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태풍의 영향으로 27홀 경기로 치러진 가운데, 최종일은 갤러리 입장을 제한하고 9홀 경기로 진행됐다.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황아름은 최종일 9개 홀에서 1타를 줄이며 8언더파를 기록, 2위 그룹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올 시즌 첫 승이자, 지난해 11월 이토엔 레이디스 이후 JLPGA투어 통산 5번째 우승이다. 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54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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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임성재, 7타 차 역전 우승 "실감이 안나"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무관으로 신인왕을 차지했던 임성재가 고국 무대인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13일 인천 연수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막을 내렸다.시즌 마지막 대회이자 단일 대회 최다 우승 상금액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2년 만에 코리안투어에 출전한 임성재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첫 날 2언더파 공동 15위로 출발한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2타를 잃으며 이븐파 공동 19위를 기록했다.이어 대회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며 1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공동 5위지만 선두 문경준과는 무려 7타 차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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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스폰서 대회서 8년 만에 타이틀 탈환 도전
김하늘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에 합류하며 타이틀 탈환에 도전한다. 12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컨트리클럽(파72, 6736야드)에서 2019시즌 스물여섯 번째 대회인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가 치러졌다.좁은 페어웨이와 긴 러프, 어려운 핀 위치 등 까다로운 코스에서 많은 선수들이 고전했고, 69명의 3라운드 출전 선수 중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하며 타수를 줄이는 데 성공한 선수는 12명에 그쳤다.이 중 2011년 이 대회 우승자 김하늘은 3라운드에서 4언더파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작성하며 반등했다.지난 2라운드까지 2오버파 공동 30위였던 김하늘은 10번 홀에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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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의 위엄' 고진영, 단독 선두 도약...김하늘 추격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한국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10승 사냥에 나섰다. 고진영은 12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장(파72)에서 치러진 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대회 3라운드의 경우 좁은 페어웨이와 긴 러프, 어려운 핀 위치 등 까다로운 코스에서 많은 선수들이 고전했고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도 12명에 그쳤다.고진영은 보기 없이 버디만 1개를 기록했고, 1타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중간합계 3언더파를 기록한 고진영은 공동 2위 김하늘과 지한솔에 1타 차 단독 선두로 순위를 끌어올렸다.대회 1라운드에서 1언더파 공동 12위로 출발한 고진영은 3라운드까지 차분히 순위를 끌어올렸다.2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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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1위' 문경준, 제네시스 3R 5타 차 단독 선두
대상포인트 1위 문경준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위 그룹에 5타 차 단독 선두로 독주하고 있다. 12일 인천 연수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3라운드에서는 어려운 코스 뿐만 아니라 강한 바람과 어려운 핀 위치 등으로 많은 선수들이 고전했다.3라운드 68명의 출전 선수 중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한 선수는 단 4명 뿐인데, 이중 문경준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기록하면서 데일리베스트 스코어를 작성했다.2일 연속 4언더파를 기록한 문경준은 중간합계 8언더파를 기록했다. 2위 그룹과는 무려 5타 차 단독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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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름, 스탠리 레이디스 단독선두 출발...태풍으로 2라운드 취소
황아름이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황아름은 11일 일본 시즈오카현 도메이 컨트리클럽(파72, 6572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 엔)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2위 그룹 기쿠치 에리카, 시노하라 마리아(이상 일본)에 2타 차 단독 선두다. 황아름은 지난 시즌 3승을 거두며 최고의 해를 보냈지만, 올 시즌은 아직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10차례 톱10에 올랐지만, 4차례 컷 탈락했다. 1라운드를 마친 후 황아름은 “오늘 스코어를 낼 수 있을 만큼 내자는 작전이었다. 시즌 초반부터 샷이 좋지 않았는데,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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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 나희원, 세계 랭킹 1, 2위 앞에서 첫 승 도전
데뷔 4년 차 나희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에 도전한다. 11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컨트리클럽(파72, 6736야드)에서 2019시즌 스물여섯 번째 대회인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2라운드에서는 나희원이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합계 4언더파를 기록한 나희원은 허윤경, 박민지 등 공동 2위 그룹에 1타 차 단독 선두다.지난 2016년 데뷔한 나희원은 데뷔 시즌 27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16개 대회 컷통과에 그쳤고, 이렇다 할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시드를 잃었다. 절치부심 끝에 2018년 투어 복귀에 성공했고, 준우승으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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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사냥' 박정민-윤성호, 제네시스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생애 첫 승에 도전하는 박정민과 윤성호가 한국프로골프(KPGA) 2019 코리안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다. 11일 인천 연수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치러졌다. 대회 2라운드에서는 첫 승에 도전하는 박정민과 윤성호가 중간합계 6언더파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자리했다. 먼저 오전조로 3타를 줄이며 경기를 마친 박정민은 올해로 26살이다. 다소 어린나이지만 지난달 14일에 아빠가 됐다. 가장이 된 박정민은 부담감을 좋은 성적으로 떨치고 있다. 박정민은 "아들이 생기고 난 뒤 매사 긍정적으로 변했다. 예전 같으면 경기 중에 실수가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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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힐, 올인원 앰플패드로 골프투어 여행족 겨냥
코스메틱 브랜드 글로우힐이 자사의 대표 제품 ‘토탈 솔루션 앰플패드’로 해외 골프여행을 떠나는 골퍼들을 겨냥한다. 패드 한 장에 앰플 한 병의 성분을 담은 토탈 솔루션 앰플패드는 양면이 각질 패드와 순면 패드로 구성돼 패드 한 장으로 각질부터 보습까지 올인원 스킨케어를 할 수 있는 파우치형 토탈 스킨케어 제품이다. 개별 포장된 파우치형 앰플 패드로, 여행 시 무겁게 각각의 스킨케어 제품을 챙길 필요 없는 것이 장점이다. 앰플패드는 잉카 오메가 성분을 함유해 보습과 탄력을 부여해주고,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스쿠알란으로 끈적임없는 오일 보습막을 형성해 부드러운 마무리를 느낄 수 있다. 글로우힐은 독일 글로벌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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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한국인 신인왕' 이정은 "한국 선배들 조언 덕"
이정은6(이하 이정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신인왕을 차지하면서 LPGA투어 신인왕 자리는 5년 연속 한국 선수들이 차지했다.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신인왕을 수상하며 데뷔한 이정은은 2017년 시즌 4승과 함께 대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 다승왕등 전관왕에 오르며 스타플레이어 반열에 올랐다. 이어 2018년 말 LPGA투어 Q시리즈를 수석으로 통과했고, 올해 루키로 LPGA투어에 데뷔했다.지난 6월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LPGA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이정은은 현재 신인왕 포인트 1273점을 기록중이다.2위 크리스틴 길먼과는 756점 차이다. 신인이 우승할 경우 신인왕 포인트 150점이 주어지므로 이정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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