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GOLF
'이글' 김주형, SMBC싱가포르오픈서 선두 김시환에 3타차 3위
김주형(29)이 아시안투어 최종전 SMBC싱가포르오픈(총상금 125만 달러) 무빙데이에서 2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 김시환(미국)-사돔 캐칸자나(태국)에 3타차로 추격했다. 김주형은 22일 싱가포르 센토사골프클럽 세라퐁코스(파71, 741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하나, 버디 3개에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쳐서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지난주 싱가포르인터내셔널에서도 마지막날 역전으로 아시안투어 2승째를 올란 김주형은 이번 대회서도 파이널 라운드에서 역전 레이스를 벌이게 됐다. 아직 아시안투어 우승이 없는 재미교포 김시환은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여 3타차 선두(11언더파 202타)를 지켰다
골프
'이글로 20계단 상승' 임성재, AMEX 공동 32위...선두와 6타 차
임성재(24)가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760만 달러) 이틀째 무려 20계단을 상승하며 상위권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임성재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벌어진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5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이틀 연속 60대 스코어를 작성하며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전날 공동 52위에서 공동 3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임성재는 이날 8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상승 무드를 탔다. 티샷이 살짝 밀려 오른쪽 러프에 빠졌지만, 내리막인 까다로운 위치에도 불구하고 3번 우드로 그린을 바로 공략해 핀 오른쪽 2.7m 지점까지 공을 보낸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 LPGA 투어 개막전 선두 질주…박인비, 5타차 뒤진 공동 7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새해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선두를 지켰다.코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4개에 보기 1개를 곁들이며 3타를 줄였다.전날 6언더파를 몰아쳐 선두를 꿰찼던 코다는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선두 자리를 이어갔다. 이날 추워진 날씨에 강풍까지 부는 악조건에서도 코다는 흔들리지 않는 경기력을 과시했다.2라운드를 코다에 1타차 공동 2위로 마쳤던 교포 대니엘 강(미국)과 가비 로페스(멕시코)도 나란히 3언더파 69타를 쳐
골프
통산 41승 노장 웹, 2년 만에 LPGA투어 출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41승을 올린 노장 카리 웹(호주)이 2년 만에 LPGA투어 대회에 나선다.웹은 오는 28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에서 열리는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고 대회 주최 측이 22일 밝혔다. 최근 출전 대회는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이다.올해 48세인 웹은 전성기에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었다. 그는 메이저대회에서만 7승을 거뒀다.게인브리지 LPGA에는 올해 처음으로 정규 투어 선수들이 대부분 출전한다.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최근 2년 이내 투어 대회 우승자 29명만 출전했다.넬리 코다(미국)
골프
'공동 3위에서 공동 24위로' 이경훈, 2R 중위권으로 밀려나…캔틀레이, 단독 선두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76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중위권으로 밀려났다.이경훈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치른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전날 스타디움 코스에서 8언더파를 몰아쳐 공동3위에 올랐던 이경훈은 공동24위(9언더파 135타)로 순위가 떨어졌다.이 대회는 스타디움 코스,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 라킨타 컨트리클럽 등 3개 코스에서 1∼3라운드를 치르고 스타디움 코스에서 4라운드를 연다.첫날 스타디움 코스에서 버디 10개를 쓸어 담았던 이경훈은 이날은 드라이브샷이 페어웨이에 절반도 떨어지지 않는 등 샷이 흔들려
골프
JNGK, 주니어 골프 프로그램 확대
JNGK 골프아카데미(대표이사 윤홍범)가 주니어 골프 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한다.JNGK 주니어 아카데미는 어린이들이 성장 단계에 따라 유연성, 근력, 지구력, 스피드, 기술 발달이 골고루 이뤄지도록 별도의 교육 과정을 개발했다.골프뿐 아니라 다양한 실내 피지컬 게임을 통해 협동심, 성취감, 자신감 증진 효과도 곁들인다.JNGK 주니어 아카데미는 지난해 10월 워커힐 JNGK 골프센터에서 선을 보였다. 최근 서초 JNGK 골프아카데미에 주니어 전용 스튜디오를 열었으며 올해는 전국 JNGK 아카데미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골프
걸그룹 트와이스, 골프웨어 모델로 나선다
걸그룹 트와이스가 골프웨어 모델로 나선다.㈜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김한흠)는 골프웨어 브랜드 파리게이츠의 올해 광고 모델로 트와이스를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지닌 트와이스가 브랜드의 성격과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파리게이츠는 트와이스 각 멤버들의 색깔을 담은 골프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골프
아우디 타는 박민지…태안모터스 후원 계약
아우디 공식 딜러 태안모터스(대표이사 서덕중 )는 작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세' 박민지(24)와 후원 계약을 했다고 20일 밝혔다.태안모터스는 올해 박민지에게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 차량을 후원한다.박민지는 경기복에 태안모터스의 로고가 새기고 대회에 나선다.박민지는 지난해 KLPGA투어에서 6승을 거둬 상금왕과 대상, 다승왕을 석권했다.
골프
세계 1위 넬리, 1타차 선두…박인비, 4타차 7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새해 개막전부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코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전날 1타차 공동2위였던 코다는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선두로 도약, 개막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코다는 이날 두 번 그린을 놓치는 정교한 샷에다 그린 플레이도 따라줘 세계랭킹 1위의 저력을 과시했다.5언더파 67타를 친 교포 대니엘 강(미국)과 4타를 줄인 가비 로페스(멕시코)가 1타 뒤진 공동2위
골프
'드라이브샷 원온' 이경훈,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첫날 공동 3위…김시우 공동 41위, 임성재 공동 52위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760만 달러) 대회 첫날 공동 3위에 올랐다.이경훈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 위치한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7천113야드) 등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10개와 보기 2개로 8언더파 64타를 때렸다.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스타디움 코스와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7천159야드),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7천60야드) 등 3개의 PGA 웨스트 코스를 돌며 1∼3라운드를 치른 뒤 스타디움 코스에서 최종 라운드를 벌이는 기존 방식으로 대회를 개최한다.10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경기를 시작한 이경훈은 11번 홀(파5)과 12번 홀(파4)
골프
'장타 폭탄을 막아라'...사우디 골프 대회 연습장에 디섐보 장타 막는 펜스 등장
'디섐보의 장타 폭탄을 막아라'오는 2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 골프 대회 공식 연습장에 '장타왕'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의 공이 넘어가지 않도록 울타리가 들어서 화제다.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가 열리는 로열 그린 골프클럽 드라이빙 레인지 뒤쪽에 높은 울타리를 설치했다면서 이는 디섐보가 치는 공이 12번 홀 티박스로 날아가는 일을 방지하려는 목적이라고 21일(한국시간) 밝혔다.대회 운영 책임자 마이크 올리버는 "드라이빙 레인지는 전장 300야드에 오르막이지만 작년 대회 때 디섐보가 치는 연습 공이 드라이빙 레인지를 벗어나 12번 홀 티박스까지 날아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그는 "디섐보가 연
골프
박인비, 리디아 고·미셸 위와 함께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첫날 공동 14위…선두 로페스와 4타차
박인비(3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 첫날 호조를 보였다. 박인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617야드)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박인비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미셸 위(미국) 등과 공동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로 나선 가비 로페스(멕시코·5언더파 67타)와는 4타 차다.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최근 2년간 LPGA 투어 대회 우승자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대회이다. 올해는 29명이 나서서 우승을 다툰다.2020년 이 대회 연
골프
'한 라운드 이글 2개' 옥태훈, 아시안 투어 싱가포르 오픈 선두 출발
옥태훈(24·금강주택)이 아시안 투어 SMBC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125만 달러) 첫날 5타를 줄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프로 5년차 옥태훈은 20일 싱가포르 센토사GC 세라퐁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3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1위로 경기를 마쳤다. 2위인 사돔 캐우칸자나(태국) 1타 차이다.옥태훈은 전반 4번홀(파5)과 7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16일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인터내셔널에서 새해 첫 우승 소식을 알린 김주형(20)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3개(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장동규(34)와 함께 공동 6위로 첫 라운드를 마쳤다.2020 시
골프
대중골프장서 캐디·카트없이 골프 칠수 있다…문체부, 골프 활성화 위해 세제 혜택 강화
앞으로 국내 골프장에서 캐디없이 카트도 안타고 골프를 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국정현안조정점검회의 안건으로 '골프장 이용 합리화 및 골프 산업 혁신 방안'을 발표했는데 이같은 내용이 포함됐다. 서울 송파구 스포츠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2의 골프 대중화 선언식'에서 문체부는 2026년까지 골프 인구 600만명, 시장 규모 22조원 달성을 목표로 실질적 골프 대중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혁신을 양대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문체부는 일부 대중골프장이 각종 세제 혜택을 받으면서도 과도한 이용료, 캐디·카트 강제 이용 등을 요구하는 대중 친화적이지 않은 영업을 이어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육시
골프
PGA 노승열, 글로벌 골프용품 업체 스릭슨과 후원계약...히데키와 같은 스폰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노승열(31)이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의 용품 후원을 받는다.스릭슨의 국내 판매사인 던롭스포츠코리아는 20일 스릭슨이 노승열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만 13세에 최연소 골프 국가대표에 발탁된 노승열은 2008년 아시안투어 미디어차이나 클래식과 2010년 유러피언투어 메이뱅크 말레이시아, 2014년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한 바 있다.스릭슨은 지난해 전 세계 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와 클럽과 볼 등 용품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노승열까지 품에 안았다.지난주 미국 하와이에서 끝난 PGA 투어 소니 오픈에서 우승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도 스릭슨 용품을 사용하고
골프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많이 본 뉴스
"김하성, FA 파워랭킹 9위+총액 억대 달러" MLBTR 톱10 중 1~5위, 7명이 보라스 고객...소토 1위+5억 달러
해외야구
"엄청난 안타!" 이정후 동점 적시타에 TV 캐스터 '흥분' 2안타+1볼넷 3출루...김하성도 볼넷 2개+1안타 3출루
해외야구
'빅리그 진입은 요원한가?' 마이너리그 고우석, 배지환, 박효준, 최지만 언제 올라올까?
해외야구
'벌크업' 김하성, K-존 바깥쪽 투구 장타율 0.362 NL 5위...홈런 페이스 지난해보다 빨라 "20-20 클럽' 문제 없을 듯
해외야구
'은퇴 무대로 정했다' 유소연, 2017년 우승한 셰브런 챔피언십.. 잊지 못할 추억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73] 왜 ‘아식스(ASICS)’라고 말할까
일반
"얘기 해야겠어!" 로버츠 감독 인내심 '폭발'...오타니, 서울 개막전 득점권 적시타 이후 RISP '제로'
해외야구
수성고·천안고, 2024 하늘내린 인제배 전국중고배구대회 결승 진출
배구
수성고, 수원 라이벌 영생고 꺾고 2024 하늘내린 인제배 전국중고배구대회 4강 진출
배구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 한국 프로골프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다
골프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