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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투어360 XT 트윈 보아 골프화...아디다스골프
아디다스골프가 두 개의 보아(Boa) 다이얼을 탑재해 안정감과 쾌적한 착화감을 모두 충족시키는 '투어360 XT 트윈 보아(Twin Boa)' 골프화를 선보였다. 두 개의 보아 다이얼은 각기 역할이 다르다. 발가락 쪽에 달린 메인 다이얼은 발 앞 부분을 단단히 잡아준다. 발목 쪽의 다이얼은 발목 주변의 보아 레이스를 조절한다. 이 두 개의 다이얼을 통해 착화감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개인의 발 폭과 발등 높이에도 대응이 가능하다. 또 다른 특징은 발 앞쪽 바닥부터 발등까지 단단하게 감싸주는 '포지드 360 랩(Forged 360 Wrap)'과 강도 높은 보아 레이스 조합이다. 이 두 가지의 조합은 스윙 중에 발 앞쪽이 팽창하는
골프
[성기덕의룰산책①] 규칙은 알고 골프 하니?
한국 사람은 골프를 참 좋아한다. 모여서 어떤 대화로 시작하더라도 최종적으로는 골프 이야기로 끝난다. '기승전 골프'란 말을 참 많이 듣는다. 그렇게 좋아하는 골프 플레이를 하면서 골프 규칙을 제대로 알지 못해 마음대로 행동하거나 혹여 좀 알더라도 골프 규칙을 지키지 않는 것을 정말 많이 본다. 현재 한국 골프 사회에서는 골프 규칙을 제대로 지키며 플레이 하면 돈키호테 취급을 당할 수도 있는 분위기다. 모임에서 어떤 상황을 골프 규칙대로 할 때, 선수도 아닌데 뭘 그러냐는 핀잔을 들은 기억이 있다.골프 규칙은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어 정당하게 경기를 하라고 존재한다. 이런 골프 규칙을 지키지 않고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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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리드 우승, 임성재와 안병훈 공동38위...노던트러스트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던 패트릭 리드(29세,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우승했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내셔널골프장(파71, 7370야드)에서 이어진 노던트러스트(총상금 925만달러) 최종일. 리드는 합계 16언더파 268타(66-66-67-69)로 아브라함 앤서(멕시코)를 1타 차로 뒤에 세웠다.페덱스컵 플레이오프를 50위로 출발한 리드는 1차전에서 우승하면서 순위를 2위로 끌어올렸고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출전과 페덱스컵을 차지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리드는 지난 2013년 미국PGA투어에 합류한 이후 통산 7승째를 거두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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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 BAG] 유해란 첫 승 장비, 2019 삼다수마스터스
초청 선수였던 유해란(18세, SK네트웍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8억원)에서 우승했다. 11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파72, 6666야드)에서 이어진 이 대회는 태풍의 영향으로 36홀로 축소됐고 2라운드까지 10언더파 134타(68-66)를 기록한 유해란이 김지영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 상금은 1억6000만원. 지난해 자카르타-팔레방 아시안게임 골프 여자 단체전 은메달리스트인 유해란은 지난 3월 프로 전향했고, 5월 정 회원 자격을 획득한 이후 3개월만에 자신의 한국LPGA투어 첫 승을 만들어냈다. 그동안 점프, 드림투어에서 활동했고 드림투어 10, 11차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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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 BAG] 패트릭 리드 통산 7승째 장비, 2019 노던트러스트
패트릭 리드(29세,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우승했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내셔널골프장(파71, 7370야드)에서 이어진 노던트러스트(총상금 925만달러) 최종일. 리드는 2언더파 69타를 보태 합계 16언더파 268타(66-66-67-69)로 아브라함 앤서(멕시코)를 1타 차로 뒤에 세웠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를 50위로 출발한 리드는 1차전에서 우승하면서 순위를 2위로 끌어올렸고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출전과 페덱스컵을 차지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리드에게는 오랜만의 우승이었다.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이후 1년 4개월동안 우승이 없었다.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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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통산 3승' 허미정 "부진 떨쳐내...앞으로 시합 기대"
허미정(30)이 5년 만에 통산 3승째를 신고했다. 허미정은 11일(현지 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리크의 르네상스 골프클럽(파71)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코티시 여자오프에서 최종합계 20언더파 264타를 기록해 공동 2위의 이정은(23), 모리야 쭈타누깐(태국, 이상 16언더파 268타)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09년 LPGA투어에 데뷔, 그 해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허미정은 5년 뒤인 2014년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그리고 다시 5년 만에 이번 대회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허미정은 “너무 오랜만에 우승이라 얼떨떨하기도 하지만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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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 BAG] 배선우 일본LPGA투어 첫 승 장비, 2019 홋카이도메이지컵
배선우(25세, 삼천리)가 일본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첫 승을 거뒀다.11일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국제컨트리클럽 시마마츠 코스(파72, 6531야드)에서 이어진 일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홋카이도메이지컵(총상금 9000만엔) 최종일.배선우는 버디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고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68-67-69)로 이날 5언더파 67타를 친 테레사 루(대만)와 공동 선두가 된 이후 이어진 서든데스 플레이오프 첫 홀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우승했다.최종일 배선우는 14개의 티 샷 중 12개를 페어웨이에 올렸고 18번의 어프로치 중 15개를 그린에 떨궜다. 퍼팅 수는 30개를 기록했다.배선우는 올해 17개 대회(53라운드) 출전만에 첫 우승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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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출전에 깜짝 우승' 유해란 "내년 시즌 신인왕이 목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시즌 첫 대회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라운드가 강풍과 폭우로 인해 취소됐다. 11일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 666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 6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대회 둘째날 2라운드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고, 셋째날 3라운드를 앞두고 잔여 경기를 치러 2라운드는 정상 완료됐지만, 3라운드는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다. 이에 경기위원회는 12시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8시 30분 부터 정상 출발했으나 첫 팀이 그린에 갔을 당시 강풍과 비로 인해 플레이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5차에 걸쳐 12시까지 대회를 연장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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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 '3주 연속 우승 행진' 유해란 "목표는 KLPGA 신인왕"
초청 선수로 출전한 유해란(18)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유해란은 11일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최종 3라운드가 악천후로 취소되면서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던 유해란이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지난 5월 KLPGA에 입회한 유해란은 지난달 25일 열린 드림투어 10차전, 이어 11차전에서 연속 우승을 거뒀다. 기세를 이어 초청 선수로 출전한 이번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3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KLPGA투어 유망주로 떠올랐다. 유해란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 단체전 은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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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 JLPGA 연장 접전 끝에 첫 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루키 배선우가 연장 접전 끝에 JLPGA투어 첫 승을 기록했다.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서 최종라운드에 나선 배선우는 11일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 국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솎아냈다.2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맞은 배선우는 경기 중반 테레사 루(대만)에게 선두 자리를 허용하기도 했지만 뒷심을 발휘하며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3언더파 69타를 기록한 배선우는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하며 동타를 기록한 테레사 루와 연장전에 나섰다.연장 승부는 1차전에서 갈렸는데, 배선우는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우승 했다.한국
골프
리쥬란 삼다수 마스터스 공식협찬사 참여해 좋은 반응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하이트)과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래머 박인비(31.KB금융그룹)의 참가로 주목을 받았던 KLPGA투어 하반기 개막전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는 유해란(18.SK네트웍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대회 기간에는 많은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아 주었다. 이번 대회에는 2017년 론칭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으며 특히 KLPGA 대표선수인 이승현(28.NH투자증권)과 오지현(23.KB금융그룹)을 후원하고 있는 프리미엄 홈케어 코스메틱 '리쥬란'이 대회 공식 협찬사로 참가하여 눈길을 끌었다. '리쥬란'은 손상된 피부를 개선시켜주는 PN성분 의료기기 '리쥬란'을 비롯해 2017년 홈쇼핑 론칭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
골프
[포토]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성료 '다음주 육지에서 만나요'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의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취소됐다.이에 36홀 경기로 축소돼 2라운드 단독선두였던 신예 유해란(18,SK네트웍스)이 최종스코어 10언더파 13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일명 '오라공주'로 불리는 그는 지난해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리스트면서 아마추어시절 오라컨트리클럽에서 4승을 거둔 적이 있으며, 올해 프로전향하여 지난달 드림투어 10차전과 11차전 우승이력이 있고 이번대회 초청선수로 출전해 정규대회
골프
[포토] 유해란 '최근 3개대회 출전해서 모두 우승, 이건 실력이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의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취소됐다.이에 36홀 경기로 축소돼 2라운드 단독선두였던 신예 유해란(18,SK네트웍스)이 최종스코어 10언더파 13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일명 '오라공주'로 불리는 그는 지난해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리스트면서 아마추어시절 오라컨트리클럽에서 4승을 거둔 적이 있으며, 올해 프로전향하여 지난달 드림투어 10차전과 11차전 우승이력이 있고 이번대회 초청선수로 출전해 정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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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데일리 베스트 수상하는 박현경과 이정민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의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취소됐다.이에 36홀 경기로 축소돼 2라운드 단독선두였던 신예 유해란(18,SK네트웍스)이 최종스코어 10언더파 13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일명 '오라공주'로 불리는 그는 지난해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리스트면서 아마추어시절 오라컨트리클럽에서 4승을 거둔 적이 있으며, 올해 프로전향하여 지난달 드림투어 10차전과 11차전 우승이력이 있고 이번대회 초청선수로 출전해 정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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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홀인원 수상하는 이소미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의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취소됐다.이에 36홀 경기로 축소돼 2라운드 단독선두였던 신예 유해란(18,SK네트웍스)이 최종스코어 10언더파 13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일명 '오라공주'로 불리는 그는 지난해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리스트면서 아마추어시절 오라컨트리클럽에서 4승을 거둔 적이 있으며, 올해 프로전향하여 지난달 드림투어 10차전과 11차전 우승이력이 있고 이번대회 초청선수로 출전해 정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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