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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골퍼' 안소현, 대흥종합건설과 후원 계약
프로골퍼 안소현(25)이 대흥종합건설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안소현의 매니지먼트사 넥스트스포츠는 5일 충북 충주시 호텔더베이스에 후원계약 조인식을 갖고 '서브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그는 향후 2년간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자신의 골프웨어 상의 오른쪽 깃에 대흥종합건설 패치를 달고 출전한다. 새 후원사 로고를 달고 뛰는 첫 대회는 오는 14일부터 경기 포천 몽베르CC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이다. 안소현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후원을 결정해주신 대흥종합건설 기업 이미지에 누가되지 않도록 하반기 더 좋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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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오픈 우승자 이수민, 63회 KPGA 선수권 기념 63m 어프로치 챌린지 1위
KPGA오픈 우승자 이수민(27· 스릭슨)이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63m 어프로치 챌린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5일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63m 어프로치 챌린지’에는 2019년 대회 챔피언인 호주 교포 이원준(35)과 개막전인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우승자 이지훈(34), KPGA 오픈 챔피언 이수민, 2018년 우승자 문도엽(29·DB손해보험), KPGA 코리안투어 선수회 대표 홍순상(39·다누), 10대 돌풍의 주역 김민규(19·CJ대한통운)가 참석했다. 18번홀 핀에서 63m 떨어진 지점에서 어프로치샷을 해 홀에 가장 가깝게 안착시키는 ‘니어핀 대결’로 진행됐다. 선수당 세 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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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안소현, 대흥종합건설과 후원 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소현(25)이 대흥종합건설과 후원 계약을 했다.안소현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넥스트스포츠는 5일 오전 충북 충주시 호텔더베이스에서 후원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안소현은 앞으로 2년간 모든 대회에 상의 오른쪽 깃에 대흥종합건설 패치를 달고 출전한다.안소현은 "많은 분께서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대흥종합건설 기업 이미지에 보탬이 되도록 하반기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정우 대흥종합건설 회장은 "훌륭한 선수와 손잡게 돼 기쁘다"며 "대흥종합건설의 활력과 안소현 선수의 생기발랄함이 서로에게 전해질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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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회 2개 홀인원 진기록 로라 디아즈, 아들 캐디와 미 LPGA 마라톤 클래식 출전
지난주 제주도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남기협 씨가 아내 박인비의 캐디로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됐었다. 아내 선수-남편 캐디 조합뿐 아니라, 아들 선수-아빠 캐디, 딸 선수-아빠 캐디 조합은 이제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트렌드가 됐다. 최근에는 형제가 선수와 캐디로 조합을 이뤄 대회에 출전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바야흐로 가족 조합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에서 개막하는 미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 엄마 선수-아들 조합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abc닷컴'은 5일 미 LPGA 투어가 재개된 후 두번째 대회인 마라톤 클래식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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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토머스·매킬로이와 PGA 챔피언십 1-2라운드서 한 조에 편성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함께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1, 2라운드에서 같은 조에 편성됐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5일(한국시간) 발표한 이번 대회 1, 2 라운드 조 편성을 따르면 우즈는 세계 랭킹 1위 토머스, 3위 매킬로이와 함께 한 조가 됐다.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하는 이번 대회 주요 조 편성 가운데서도 단연 팬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그룹인 셈이다. 메이저 대회 통산 16승에 도전하는 우즈는 5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물론이다"라고 답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즈는 올해 미국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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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98] ‘쇼트(Short), 미들(Middle), 롱(Long)홀(Hole)’이 잘못된 일본식 영어인 이유
골프장은 거리와 난이도에 따라 파(Par)가 결정된다. 파는 하나의 홀에 공을 넣기까지 기록되는 타수로 그린 위에서 두 번의 퍼팅을 가상해 포함한 수이다. 가령 파4홀이라고 하면 두 번의 샷과 두 번의 퍼팅을 예상해 정해진 홀이다. 보통 골프장은 파3, 파4, 파5 등 세 종류의 홀로 구성돼 있다. 파6, 파7홀도 있기는 하지만 아주 예외적이다.6일부터 올 남자골프 첫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이 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는 코스 전장이 메이저 대회 기준으로는 비교적 짧은 7,234야드이다. 파4 길이가 최소 460야드짜리가 7개이며, 7번홀과 11번홀은 드라이버로 원 온이 가능하다. 파3홀 중 가장 긴 것은 8번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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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디 오픈' 우승 후 무관 조던 스피스, PGA 챔피언십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노린다
7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하딩 파크에서 열리는 PGA 챔피언십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조던 스피스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여부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란, 현역으로 활동하면서 '디 오픈’ ‘마스터스’ ‘US오픈’ ‘PGA 챔피언십’ 등 4개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을 말한다. 지금까지 단 5명 만이 이 기록을 갖고 있다. 이에 미 매체 스포츠캐스팅이 4일(한국시간) 스피스가 역대 6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캐스팅에 따르면, 지난 2017년 ‘디 오픈’에서 우승했을 때만 해도 스피스의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은 시간 문제처럼 보였다.그러나 무엇 때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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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더 매치’...우즈-미켈슨 PGA 챔피언십 챔피언조에서 만나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만년 2인자’ 필 미켈슨이 챔피언조에서 만날 수 있을까?7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하딩파크에서 열리는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오랜 라이벌 관계인 우즈와 미켈슨의 맞대결 여부에 골프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들은 지난 5월 한 자선대회에서 2대2 맞대결을 펼쳤다. 이른바 ‘더매치 2’였다. 당시에는 우즈팀이 미켈슨팀을 누르고 승리한 바 있다. 이 후 둘은 정식 PGA 투어 대회 챔피언조에서 맞대결을 벌이지 못했다. 우즈가 대부분의 대회에 불참했기 때문이다. 우즈는 대신 PGA 챔피언십 준비에 열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 관계자들은 경기가 열리는 TPC-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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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무서워' 존 댈리 PGA챔피언십 출전 포기
괴력의 장타자 존 댈리(미국)가 6일(한국시간) 개막하는 PGA챔피언십 출전을 포기했다.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우려 때문이다.그는 4일 트위터에 "왜 기권했느냐고들 물어보는데, 캘리포니아주는 미국에서 가장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많은 곳이다. 나는 무릎 수술을 받았고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서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는 건 두렵다"고 밝혔다.PGA챔피언십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 파크에서 열린다. 1991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댈리는 2014년부터 6년 연속 PGA챔피언십에 출전했다. 작년에는 무릎 골관절염을 이유로 카트를 탄 채 경기를 하게 해달라는 청원이 받아들여져 사상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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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프단 팀도깨비 선수 60명으로 창단
골프브랜드 도깨비골프(㈜디엑스골프)가 선수 60여 명으로 구성된 팀도깨비 프로구단을 창단(사진)했다. 팀도깨비 프로구단은 3일 “도깨비골프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대외 활동을 통한 홍보를 펼치며 골프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출범했다”고 밝혔다. 우찬웅 도깨비골프 대표는 “신제품(DX-505P) 출시, 강남, 서초에 위치한 골프라운지 강남 오픈과 함께 팀도깨비 프로구단까지 창단하게됐다. 팀도깨비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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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6일 개막...양희영·전인지 출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70만달러)이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천555야드)에서 개막한다.마라톤 클래식은 LPGA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다가 재개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대회다.LPGA 투어는 2월 호주오픈 이후 5개월간 열리지 못했고 7월 말 개막한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으로 2020시즌 일정을 재개했다.마라톤 클래식은 특히 한국 선수들이 그동안 강세를 보인 대회다.1998년 박세리(43)가 우승한 이후 지난해까지 대회가 열리지 않은 2011년을 제외한 21년간 한국 국적의 선수가 우승한 횟수가 절반이 넘는 12번이나 된다.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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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KLPGA 신인왕 조아연, 메디젠휴먼케어와 후원 계약
작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조아연(20)이 메디젠휴먼케어(대표 신동직)와 서브 스폰서 후원 계약을 했다.메디젠휴먼케어는 질병 예측 유전체 분석 등 건강검진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이다.메디젠휴먼케어는 유전체 분석을 통해 체육인을 위한 맞춤 운동 능력 개선 방안을 제공하려고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결과, 조아연을 선택했다고 밝혔다.메디젠휴먼케어는 첨단 유전체 분석 기술을 통해 조아연의 건강 관리를 해준다. 조아연은 경기용 모자 왼쪽에 메디젠휴먼케어 로고를 달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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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 10대 관전포인트...임성재를 주목하라
오는 7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열리는 PGA 챔피언십에 전세계 골프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처음으로 개최되는 메이저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CBS스포츠닷컴이 4일(한국시간) 10대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CBS스포츠닷컴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우승 여부를 가장 큰 관심사로 꼽았다. 아 매체는 우즈가 2년 전 이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으나 지난해에는 컷오프당하는 수모를 겪은 후 올해 2월 이후에는 단 한 차례 대회(메모리얼 토너먼트)에만 출전했다고 지적하고,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쳤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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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97] ‘루키(Rookie)’를 왜 ‘신인(新人)’이라고 말할까
요즘 한국여자골프(KLPGA)에서는 ‘슈퍼 루키(Super Rookie)’의 탄생으로 술렁이고 있다. 주인공은 올해 19세의 신인 유해란이다. 그는 지난 달 31일부터 2일까지 제주 세인트포 골프 앤 리조트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와이어 투 와이어(Wire To Wire)로 우승을 차지했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라는 말은 4라운드 내내 1위를 한 번도 내주지 않고 정상에 올랐다는 의미이다. (본 코너 37회차 ‘’와이어 투 와이어‘란 말의 ’와이어‘는 무슨 뜻일까’ 참고)유해란은 각종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우승 기록 23언더파 265타는 KLPGA 투어 72홀 최소타 우승 타이기록으로 김하늘(2013년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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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PGA 챔피언십 우승후보 못들어...임성재와 함께 '다크호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우승 후보에도 끼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ESPN은 4일(한국시간) 오는 7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열리는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별 우승 가능성에 대한 예상 기사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우즈는 17명이 속해 있는 우승 후보군에 속하지 못하고 우승을 넘볼 수 있는 22명의 ‘다크호스’군에 포함됐다. ESPN은 우즈에 대해 “그는 2014년부터 4차례 PGA 챔피언십에 출전해 3번이나 컷오프됐다”고 지적하고, 대회 내내 좋지 않은 허리 통증을 견뎌낼 수 있을지 의문을 표시했다. 또 임성재에 대해서는 혼다 클래식에서 우승하고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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