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일본여자프로골프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섹시한 할로윈 분장을 선보였다.
김하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함께 할로윈 분장을 하고 모임을 가졌던 즐거운 시간을 사진으로 올렸다. 김하늘은 이 자리에서 얼굴에 피를 흘리는 섹시한 모습으로 나섰다.
김하늘은 현재 일본투어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으며, 11월 2일에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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